코나 - 하와이 빅 아일랜드

코나 - 하와이 빅 아일랜드

Double Lines

화창한 코나 지방은 빅 아일랜드의 서부 용암 해안을 따라 코나 국제공항에서 케알라케쿠아 베이 너머까지 약 60마일(96km)에 걸쳐 펼쳐집니다. 이 광활한 지역에는 커피농장에서부터 하와이 역사 명소에 이르기까지 없는 것이 없답니다.

카메하메하 왕이 생애 마지막 시기를 카일루아 코나에서 보낼 정도였으니까요. 코나 국제공항에서 차로 불과 15분 거리에 위치한 카일루아 유적 마을(카일루아 코나)은 오늘날, 이 지역의 번화한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상점, 레스토랑과 유흥업소가 즐비한 이곳을 기점으로 훌리헤에 궁전, 모쿠아이카우아 교회 및 아후에나 헤이아우 같은 코나의 역사를 더듬어 보는 도보 관광에 나설 수 있습니다.

그 밖의 다른 역사 명소로는 제임스 쿡 선장이 1778년 처음으로 도착했고 또 나중에 살해당한 장소인 케알라케쿠아 베이가 남쪽에 있습니다. 인근에는 하와이 원주민들의 “은신처”였던 푸우호누아오 호나우나우 국립 역사공원이 있습니다. 카일루아 코나 북쪽으로는 1,160 에이커(4.7km2) 크기의 칼로코 호노코하우 국립 역사공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초기 헤이아우(사원), 양어장과 암각화를 구경할 수 있는 곳입니다.

마우나로아가 바람막이를 해주는 사우스 코나의 고요하고 투명한 바다는 스노클링과 스쿠버 다이빙에 그만이며 돌고래와 호누(하와이 녹색바다거북)를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코나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 체험 가운데 하나는 쥐가오리 투어에 나서 이 순하고 우아한 바다 생물과 함께 스쿠버나 스노클링을 즐기는 것입니다. 코나는 심해낚시로도 유명한 곳으로 매년 국제 청갈치 토너먼트가 열립니다. 그리고 육지에서는 잊지 말고 홀루알로아 등 선선한 고지대 능선에 자리한 마을을 방문하세요. 100% 정통 코나 커피의 독특한 풍미를 맛볼 수 있답니다. 여러모로 빠지지 않는 코나 해안에서는 섬 전체만큼이나 큰 어드벤처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코나 하이라이트 - 하와이 빅 아일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