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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나이 첫 여행 border

라나이 첫 여행

모든 것으로부터 벗어나 라나이에 도착하는 순간의 환희는 그 어디에도 비할 바가 아니랍니다. 일상의 압박에서 벗어나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센트럴 라나이의 아름다운 전원을 만끽하거나 사우스 라나이의 해변 의자에서 느긋이 일광욕을 즐겨보세요. 라나이에서 가장 이상적인 휴가 일정은 아무 일정도 없는 것이죠.

라나이로 가려면 일단 호놀룰루 국제공항(HNL)이나 마우이의 카훌루이 공항(OGG)에 도착해 라나이 공항(LNY)행 국내선으로 갈아탑니다. 아니면 마우이의 라하이나 하버에서 출발해 라나이의 남쪽 해안에 있는 마넬레 하버까지 가는 정기 페리를 이용해도 됩니다. 페리는 1시간 정도 걸리며 당일 여행을 하기에 좋은 방법입니다.

첫 번째 여행에서는 라나이의 남쪽 해안에 있는 훌로포에 베이에서 일정을 시작하세요. 포시즌스 리조트 라나이 마넬레 베이가 있는 아름다운 훌로포에 비치는 스노클링, 일광욕, 타이드풀을 즐기기에 그만입니다. 해변에서 조금 걸으면 라나이의 명물 푸우 페헤(스윗하트 바위섬)가 나옵니다. 이어서 라나이 시티의 시원한 고원지대를 향해 북쪽으로 올라가 보세요. 포시즌스 리조트 라나이(로지 앳 코엘레)에서 쇼핑식사를 하고 나면 레저활동에 나설 차례겠지요. 라나이의 두 지역 모두 멋진 골프 코스가 갖추어져 있답니다. 할 것은 많지만 모두 해보려고 서두르지 마세요. 평화로운 라나이를 방문한 원래 목적이 흐트려지면 안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