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derlanai images케아히아카웰로(신들의 정원)

케아히아카웰로(신들의 정원) - 라나이

Double Lines

개요

  • 이름: 케아히아카웰로(신들의 정원)
     
  • 설명: 기묘한 바위 세상
     
  • 위치: 라나이 시티로부터 약 45분 거리. 호텔에 정확한 길을 물은 뒤 출발해서 신들의 정원이라 적혀 있는 표지판을 찾으세요.
     
  • 추가 정보: 4륜 구동차 필요
     

노스

신들의 정원이라고도 부르는 케아히아카웰로는 울퉁불퉁한 폴리후아 로드의 끝에 있는 기묘한 바위의 세상입니다. 라나이시티에서 섬 북서쪽으로 약 45분 떨어져 있으며, 달나라 같은 신비로운 지형에는 표석과 돌탑이 많이 흩어져 있습니다.

하와이 전설에 의하면 이러한 경관은 라나이와 몰로카이의 두 카후나(사제)가 대결을 한 결과라고 합니다. 두 사제는 각자 자기 섬에서 누가 더 오래 불을 붙이는지 대결을 벌였는데 승자의 섬이 풍요로움을 선사받게 되어 있었답니다. 라나이의 카후나인 카웰로는 케아히아카웰로의 모든 초목을 사용해 계속 불을 타게 했습니다. 그래서 이 지역이 지금까지 불모지로 남아 있습니다.

수 세기 동안 침식으로 만들어진 돌탑과 뾰족탑, 암석은 해질 무렵에 가장 매혹적입니다. 저무는 해의 따스한 오렌지색 빛이 바위에 쏟아지면 선연한 핏빛과 보라색의 향연이 벌어집니다. 지대가 높은 곳이라 맑은 날에는 멀리 몰로카이 섬과 오아후 섬이 바라보입니다. 폴리후아 로드는 비포장길이며 4륜 구동차로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돌을 치우거나 쌓는 것은 카푸(금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