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로카이,

‘자연 그대로의 하와이’ 몰로카이 섬은 본래의 뿌리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항구 마을 카우나카카이에는 신호등이 없으며, 알로하 인사로 충분합니다. 어부는 평화로이 고기를 끌어올리고 농부는 근처 농지에서 갓 수확한 농산물을 선보입니다.  차분히 마음을 가다듬고 있노라면 훌라의 발상지라고 하는 마우나로아 인근 지역에서부터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할라바 계곡에 이르기까지 섬을 감싸는 하와이의 마나(힘)가 느껴집니다.  아니면 노새를 타고 520 미터 정도 내려가 외딴 칼라우파파 부락에 이르면 세상을 보는 관점이 완전히 바뀔지도 모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