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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derPearl HarborU.S.S. 보우핀

진주만 - 오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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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이름: 진주만
     
  • 설명: 이 국가 사적을 기념하는 5개 진주만 사적
     
  • 위치: 와이키키에서 약 30분 거리의 센트럴 오아후
     

센트럴 오아후

“불명예로 남게 될 1941년 12월 7일인 어제, 미국은 일본제국의 해군과 공군의 기습적이고 의도적인 공격을 받았다”— 프랭클린 루즈벨트

한때 진주조개 수확지여서 이렇게 이름 붙여진 진주만은 하와이에서 가장 큰 자연항구입니다. 제2차세계대전 태평양 무공 기념지이자 미국에서 유일하게 국가 사적지로 지정된 해군기지입니다. 진주만 공습은 2,390명의 사망자와 수백 명의 부상자를 내며 미국을 제2차 세계대전으로 내몰았습니다. 이 역사적인 사건을 기억하는 의미에서 다음과 같은 진주만 사적이 지정되어 있습니다.

USS 전함 아리조나 기념관
1941년 12월 7일 오전 8시 6분, USS 전함 아리조나 호는 1,760파운드(798kg)의 철갑 폭탄에 맞아 선미에 있던 탄약고에 불이 붙었습니다. 거대한 전함을 9분만에 침몰시킨 이 비극적인 폭발로 1,177명의 승무원이 죽음을 당했습니다.

오늘날, USS 전함 아리조나 기념관은 이 역사적인 공습의 생생한 체험 현장으로, 당시 전사한 용맹스러운 장병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장소입니다. 먼저 방문자 안내 센터에 가서 당시 공격에 대한 영상물을 보는 한편 숙명적인 그 날 숨진 생명들을 기리는 액자를 살펴보세요.

그 다음, USS 전함 아리조나 기념관까지 배를 타고 갑니다. 침몰 전함의 선체 위 수면에 떠있는 기념관입니다. 추모실 대리석 벽에는 아리조나호에서 목숨을 잃은 장병들의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 전쟁의 참상이 피부에 와닿는 숙연한 곳입니다.

전함 미주리 기념관
1945년 9월 2일, 맥아더 장군이 전함 미주리 기념관의 항복 갑판에서 일본의 무조건 항복을 받아들임으로써 제2차 세계대전이 종식되었습니다. 현재 진주만의 역사적 전함열에 있는 이 거대한 “마이티 모”는 세 차례의 전쟁에 참전해 50년 동안 작전을 수행했던 살아있는 박물관입니다.

풋볼 경기장 3개 크기에 20층 건물 높이인 이 6만 톤급 전함의 갑판을 둘러보고 항복 갑판에 서서 전쟁 종식과 관련된 문헌들을 살펴보세요. 투어에 참가하면 제한구역에 들어갈 수 있는 특별 허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전함의 놀라운 자랑거리를 놓치지 마세요. 2,700 파운드(1,224kg)의 포탄을 23 마일(37km) 거리까지 쏠 수 있는 16인치(40cm) 거포랍니다. 

USS 보우핀 잠수함 박물관
U.S.S. 보우핀(SS-287) 잠수함은 제2차 세계대전 중 태평양에서 임무를 수행했던 288척의 미잠수함 중의 하나입니다. 10,000 스퀘어피트(929m²)에 달하는 잠수함 박물관을 견학하며 해저 전투에 대해 알아보세요. 지상에서는 체험식 대포와 어뢰 전시품뿐만 아니라 제2차 세계대전 때 목숨을 잃은 잠수함 승무원들을 기리는 워터프론트 기념관이 있습니다.

“진주만 복수자”로도 알려진 USS 보우핀 잠수함에 올라 항구의 파노라마 전경을 감상한 뒤 갑판 아래로 내려가 실제 잠수함 내부인 어뢰실, 엔진실, 그리고 취침실을 둘러보세요. 보우핀 잠수함의 매우 비좁은 선실 안에 있다 보면 자신이 잠수함 승무원이 될 만한 인내심이 있을까 자문하게 된답니다. 

퍼시픽 항공 박물관
진주만 포드 섬의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비행기 격납고 안에 위치한 퍼시픽 항공 박물관은 제2차 세계대전 전투기와 폭격기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보여주는 각종 전시품과 대화형 시뮬레이터가 있는 항공 박물관입니다.

진주만 공격때 파괴되지 않은 42,000 스퀘어피트(3,902m²) 규모의 37번 격납고에서 고공 전투를 체험해 보세요. 실제 일본 제로 전투기뿐 아니라 1942년 일본을 폭격한 “둘리틀 공습” 작전에 투입된 것과 유사한 B-25B 폭격기 같은 비행기를 구경하세요. 퍼시픽 항공 박물관은 전쟁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보여줍니다.  

USS 전함 오클라호마 기념관
2007년 12월 7일에 문을 연 USS 전함 오클라호마 기념관은 진주만 공격 때 목숨을 잃은 429명의 승무원을 기리는 곳입니다. 약 9개의 어뢰가 35,000 톤급 전함인 이 “오키” 호를 강타해 12분만에 전복시켰습니다.

배가 전복되고 난 후 일부 승무원들이 갑판 아래 객실에 갇히고 맙니다. 이들은 망치와 렌치를 이용해 바다 위의 구조대원들에게 신호를 보냈습니다. 공격이 있은 지 이틀 후 오클라호마 호의 선체를 다시 뒤집어 32명의 승무원들을 구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