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 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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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후의 노스 쇼어
11월에서 2월 사이는 빅 웨이브 서핑을 하기에 더없이 좋은 시기입니다. 이따금 거대한 파도가 무려 9m를 넘기도 하는데, 노련한 서퍼에게도 위험하니 항상 경고 표시를 살피세요. 5월부터 9월까지는 파도가 잠잠해져 서핑과 수영을 하기에 좀 더 편안한 분위기가 조성됩니다.
와이키키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자리한 노스 쇼어에는 콘도 임대와 해변에 자리한 최고급 터틀 베이 리조트도 있으니 다양한 숙소 옵션 가운데 선택해보세요. 짧은 로드 트립을 즐기며 매력적인 서핑 마을 할레이바로 이동해 쇼핑하고 현지인의 먹거리를 즐겨본 후 무지개색의 달콤한 빙수로 더위를 식혀보세요. 차를 계속 몰아 라이에를 방문해 폴리네시아 문화 센터와 오래된 플랜테이션 마을인 카후코에도 들려보세요.
노스 쇼어 하이라이트
Polynesian Cultural Center (PCC)
Explore the rich heritage and cultural traditions of six Pacific Island nations — Hawai‘i, Fiji, Aotearoa (New Zealand), Samoa, Tahiti, and Tonga — through hands-on activities, arts, crafts, music, food, and live entertainment. As the sun sets, enjoy the authentic Hawaiian Ali‘i Lū‘au and Hā: The Breath of Life, a showcase of Polynesian music and dance with over 100 performers. Here you’ll also find the Polynesian Football Hall of Fame. PCC offers a round trip Shuttle Service from Waikīkī and the O‘ahu Circle Island Tour which features an island tour and round trip Waikīkī transportation for additional fees.
James Campbell National Wildlife Refuge
Located in Kahuku, the Refuge is one of the few scattered remnants of the natural wetlands on O‘ahu established to provide a habitat for endangered Hawaiian waterbirds, migratory shorebirds, waterfowl, seabirds, endangered and native plant species, the endangered Hawaiian monk seal, and threatened honu (Hawaiian green sea turtle). Tours available only when endangered Hawaiians waterbirds are not breeding, October-February.
"와이메아 베이에는 깊은 역사가 서려 있어요. 1950년대 서퍼들이 도전 정신을 불태우며 거대한 파도를 타던 최초의 서핑지 가운데 하나거든요. 반자이 파이프라인도 대단한 곳이랍니다. 관중에게는 서핑을 관람하기에 더할 나위 없다고나 할까요. 하지만 파도가 위험하니 전문가만 들어가세요. 사실 제가 좋아하는 곳은 선셋 비치랍니다. 저는 여기서 빅 웨이브를 타는 방법을 배웠어요. "